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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비가 내린 뒤의 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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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성셀프세차장 댓글 0건 조회 828회 작성일 2011-11-0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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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월이 되면 흙먼지 바람이 지붕을 뿌옇게 덮어 버립니다.
황사가 섞인 산성비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자동차 도장부분이 변색되거나
차체의 부식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가능한 빨리 세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차 때에는 미세한 먼지가 라디에이터나 엔진룸 구석구석에 있어 부품의 성능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에어청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황사비에는 모래가 섞여 있으므로 기름걸레질보다는 직접 물세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황사에는 각종 유해균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외부공기가 차안으로 들어오는 통풍구 밖으로 세균 제거제를 뿌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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